기도지침 1 기도에 대하여

 

하나베데스다교회 기도지침


 

1. 기도의 정의

 

기도는 그침이 없는 소망이며,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말할 수 있다.

 

2. 기도의 종류

 

기도에는 공중기도, 개인기도, 윤번기도, 대화기도, 묵상기도, 통성기도 등이 있다.

 

3. 기도의 절차

 

기도하는 데는 따라야 할 절차가 있다.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계획성 있게 준비함으로써 효과적이고 완전한 기도를 드리고자 함이다.

 

(1) 찬 양

기도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이므로 하나님께 대한 찬양이 앞서야 한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주기도문에서 보면 하나님께 대한 찬양과 영광이 서두에 나와 있다. 따라서 기도에 있어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기도가 우선 되어야 한다.

(2) 감 사

감사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것이다. 바울은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써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였다.

간구하기 전에 먼저 감사하는 기도를 드려야 한다. 감사함을 안다는 것은 우리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것이다.

 

(3) 회개와 고백

하나님께 무엇을 기도하기 전에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확립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이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지은 죄를 남김없이 회개하는 것이다. 회개와 고백을 통해서 하나님께 죄 사함을 받아야만 정당한 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

 

(4) 간 구

원하는 바를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 간구이다. 간구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구해야 한다.

바람직한 간구는 자신의 유익만을 위하는 간구가 아니며, 이웃과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간구하는 것이 성숙한 신앙인의 자세이다.

 

(5)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함

사람이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것은 신자의 특권이며, 하나님의 축복이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보잘 것 없이 낮은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중보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힘입어 기도하는 것이다.

 

(6) 아멘으로 마침

아멘은 "확인하다", "확증하다", "진실로", "확실히", "그렇게 될지어다" 등의 뜻이 있다. 하나님의 언약과 응답이 그리스도로 인하여 성취된다는 뜻에서 최종결론으로 "아멘"이라고 한다.

 

4. 기도에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 목표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 일을 내 마음대로 처리하고 싶기 때문이다.

♡ 기도보다 다른 일에 관심을 두기 때문이다.

♡ 내가 무능하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 간구하는 영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 성령님과 교제하지 않기 때문이다.

♡ 격식을 갖춰서만 기도하려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전능함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 계획 없이 기도하기 때문이다.

♡ 마귀와 씨름하지 않기 때문이다.

♡ 간절하게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 사랑의 관계성을 기억하지 않기 때문이다.

♡ 확신이 올 때까지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 기도의 유익함을 모르기 때문이다.

♡ 왜 기도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 기도의 순서를 모르기 때문이다.

심는 대로 거둔다는 진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 기도의 힘, 자체를 안 믿기 때문이다.

 

5. 무엇을 기도해야 할까?

 

(1) 찬 양

하나님의 성품과 특성을 높이고 인정한다. 맨 먼저 주님을 찬양하자.

 

(2) 고 백

하나님께서는 다 용서해 주신다. 그 약속을 믿고 우리 죄를 고백하고 시인하는 것. 우리 마음, 행위를 다 아시지만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니 두려워 말자.

 

(3) 감 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서(가족, 재능, 은사, 환경, 믿음, 재물, 직장) 감사한다. 또한 마음에 들지 않는 일까지도(지금은 이해가 안 돼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좋은 것) 감사한다.

 

(4) 중 보

다른 사람의 형편을 살펴보고 그들의 필요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 교회 성도들을 위해. 성도들이 목자를 위해. 성도와 성도가 서로. 위정자 등 기도의 범위를 점점 더 넓힌다.

 

(5) 간 구

우리들 자신의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다. 욕심 없이 구해야 한다. 간절히 구해야 한다.

 

6. 기도의 힘

 

이 세상에 존재하는 힘들은 인간생활을 편리하게 할지는 몰라도 인간생활을 행복하게 하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인간이 만들어낸 힘 속에는 죄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문명은 바벨탑의 문화요, 죄악의 문화다. 이것은 결국 사람을 불행과 멸망으로 몰아간다.

 

물질의 힘은 사람을 방탕하게 하고 타락하게 합니다. 권력의 힘은 권력을 유지하고 보존하기 위해서 온갖 악행을 자행한다. 과학의 힘은 발달할수록 인간을 죽음의 공포에 몰아넣는다.

 

그러나 이러한 힘들과 관계없는 가장 아름다운 힘, 가장 깨끗한 힘, 가장 의로운 힘은 바로 기도의 힘이다. 이 세상에 기도의 힘처럼 위대한 힘은 없다.

 

(1) 성 격

♡ 기도의 힘은 깨끗하다.

♡ 기도의 힘은 사랑이다.

♡ 기도의 힘은 무한하다.

 

(2) 능 력

♡ 기도는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 준다.

♡ 기도하는 사람은 말이 변한다.

♡ 기도하면 행동과 인격이 달라진다.

♡ 기도는 기적을 일으킨다.

♡ 기도는 믿음을 성장 발전하게 한다.

 

7. 기도하는 자세

(1) 일어서서 기도했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 구름 기둥이 회막 문에 내려오고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모든 백성은 일어서서 각기 장막 문에 서서 하나님께 경배했다.

솔로몬이 성전을 완공하고 여호와의 단 앞에서 이스라엘 온 회중을 마주서서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기도했다. 자리에서 일어선다는 것은 경의를 표하는 자세이다.

(2)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무릎을 꿇는 기도는 죄의 용서를 비는 자세라고 할 수 있다. 에스라가 예루살렘에 돌아와 보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 여인들과 혼인을 하여 민족이 서로 섞이고 있었다. 에스라는 저녁 때 일어나 속옷과 겉옷을 찢은 대로 무릎을 꿇고 하나님을 향하여 손을 들고 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셨고, 스데반도 순교할 때 무릎을 꿇고 하나님을 불러 기도했다. 바울도 무릎 꿇고 기도했다.

(3) 땅에 엎드려 기도했다

특별히 간절한 기도는 무릎을 꿇을 뿐 아니라 땅에 엎드려 기도한다. 엘리야는 머리를 무릎 사이에 넣고 기도했고, 예수님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시다가 나중에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기도하셨다. 무릎 꿇고 기도하던 에스라 역시 나중에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했다.

이처럼 엎드려 기도한 것은 처음부터 아예 엎드려 기도한 것이 아니라,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하다가 점점 머리를 숙이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울며 기도한 것이다. 얼마나 간절한 기도였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4)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고 기도했다.

이스라엘이 아말렉과 싸울 때 모세는 지팡이를 든 손을 들고 기도했다.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할 때 손을 들고 기도했고, 예수님도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눈을 들어 우러러보시며 기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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