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강제동원 증거 정신대-발갛게 멍든 꽃잎들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

일본 관동군이 패전 후 미처 소각하지 못해 땅에 묻었던 것인데 지난 1950년 건설 공사 과정에서 발견됐습니다. 중국 지린성 역사기록소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1945년 패전을 전후해 남겨진 일본군 사령부 관련 기록입니다. 물론 태우거나 관련 기록을 없애라는 지령이 있었습니다.

무려 10만 건에 이르는데 중국 측은 최근 이 가운데에서 위안부 관련 문서 32건을 찾아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징용 비용에 관한 은행 기록, 난징시 주변에 설치된 위안소 상황 등이 기록돼 있습니다.

은행 기록에는 일본 관동군이 당시 군비 명목으로 위안부 관련 비용을 기재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은 위안부 문제를 개인적인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국가적 범죄 행위라는 것을 입증합니다.

또 '조선인 위안부가 36명 있다', '위안부 1명이 많을 때는 열흘 동안 병사 267명을 상대했다'는 충격적인 기록도 있습니다.

최근 중국은 일본군이 남긴 자료를 분석해 일본의 만행을 새롭게 밝혀내며 외교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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